현대증권, "자산관리의 정답을 만나다"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자산관리 상품에도 '에프터서비스(A/S)'가 등장했다. 현대증권은 고객이 투자한 펀드를 분석해 최적의 성과를 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성과가 좋지 않거나 투자 결정을 철회한 고객에게는 수수료 등을 반환해 주기까지한다. 출시 상품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불가능한 서비스다.
현대증권은 10만 회원을 확보해 이미 자산관리시장에서 검증된 현대증권의 대표 펀드 A/S서비스'Choice & Care(이하 C&C)'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2009년 출시된 C&C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개발된 펀드내재가치 분석 시스템인 현대FRS(Fund Rating System)를 통해 객관적으로 펀드의 가치평가, 성과관리, 모니터링을 하도록 한 혁신적인 투자자 보호 서비스로 이듬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최우수신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를 추천하는 'Good Choice', 가입 이후 펀드의 질적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Detail Care'서비스에 이어 'Choice Back' 및 'More care' 서비스가 추가됐다.
'Choice Back'서비스는 '가입철회 서비스'와 '판매보증 서비스'로 구성된다. '가입철회 서비스'는 펀드, ELS·DLS, 랩, 신탁, 채권 등의 상품가입을 한 뒤에 고객이 5영업일 이내 가입철회를 요청할 때 현대증권이 수취한 수수료를 반환해 주는 서비스다.
'판매보증 서비스'는 현대증권 직원이 고객에게 적합하지 않은 상품을 판매하였거나 상품의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경우, 가입 후 15일 이내에 고객이 요청 하면 해당 상품을 환매하고 차액을 배상해주는 서비스다.
또 'More Care' 서비스는 '상품 재구매 지원 서비스'로 기존에 가입한 상품의 성과가 눈에 띄게 좋지 않은 경우나 장기투자를 고객이 원할 경우에 재가입 한 상품의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장기투자시 수수료 할인 및 면제서비스는 이달 초부터 시행중이며, 가입상품의 성과에 따른 지원서비스는 출시예정이다.
향상 된 C&C 서비스의 본질은 투자자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금융투자상품의 완전판매다. 과거 펀드중심의 A/S서비스에서 대상을 펀드·ELS/DLS·랩·신탁·채권 등 주요 금융투자상품으로 확대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또 추천 및 모니터링 중심의 관리서비스에서 가입철회, 판매보증, 재구매지원의 보다 실질적인 고객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의 핵심이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현재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C&C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더 큰 만족과 보다 안전한 금융투자 프로세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추후에도 금융투자상품의 사후관리부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현대증권이 고객보호를 선도하는 증권사로 자리잡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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