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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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구본무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5,3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32% 거래량 135,067 전일가 95,000 2026.04.22 10:30 기준 관련기사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회장이 "미래성장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며 현장경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24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양재동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를 방문하는 등 지금까지 올해 들어서만 총 13회의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구 회장은 ▲LG화학의 오창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 등 차세대 성장엔진 사업장 방문 5회 ▲LG실트론의 웨이퍼 공장 등 부품소재 사업장 방문 4회 ▲연구개발(R&D) 현장 방문 3회 ▲디자인경영센터 방문 1회 등 LG의 미래준비 현장을 집중적으로 시찰하고 있다.


구 회장은 올 들어 "경영자들이 현안에만 신경 쓴다면 더 이상 새로움이 없는 기업으로 전략하게 된다. 5년, 10년 후를 내다보고 씨앗을 뿌려야 한다"며 미래준비를 지속 강조하면서, 그룹의 미래준비 현장을 직접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구 회장은 이날 디자인경영센터에서 열린 '디자인 경영간담회'에 참석해 "디자인이 고객가치 혁신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면서 디자인 경영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매력적인 디자인이 담긴 제품은 고객에게 편리함을 넘어 즐거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감동을 선사한다"면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고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 회장은 디자인 책임자들에게 "디자인이 고객가치 혁신의 출발점으로 거듭나야 한다. 고객 중심의 생각과 실행으로 높은 완성도와 품격을 갖춘 디자인 개발에 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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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경영간담회'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0,300 전일대비 3,700 등락률 +2.92% 거래량 861,053 전일가 126,600 2026.04.22 10: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2,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77% 거래량 163,692 전일가 389,500 2026.04.22 10: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5,260 전일대비 490 등락률 +3.32% 거래량 7,255,292 전일가 14,770 2026.04.22 10: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10대그룹 1분기 영업익 2.6배↑…반도체 가진 삼성·SK 덕분 LGD, 中 TCL에 OLED 패널 첫 공급…중국 프리미엄 모니터 공략 사장, 조준호 LG 사장 등 LG 최고경영진과 디자인부문 최고책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LG의 올해 디자인 전략에 대해 점검했으며, 전시관에서 휴대폰·TV·가전 등 3개 분야의 디자인을 살펴보고 각 분야 디자인 연구소장들로부터 구체적인 디자인 전략에 대해 보고 받았다. 또 구 회장은 곧 출시가 예정돼 있는 스마트폰과 3D TV 등 전략제품의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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