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9일 서울 코엑스서 '세계피부과학회 학술대회' 열려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오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제22차 세계피부과학회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날 자리에는 장-힐레어 소라 세계피부과학회 회장을 비롯해 세계 피부과학자 및 관련업체 등 100여국 1만2000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국내 최대 규모 의학관련 학술회의로 총 280개 세션, 1200명의 강연이 진행된다. 회의주제는 '혁신적 피부과학을 통한 세계적 교류'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로 최소 2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 36개 의학관련 회의 등 약 100건의 국제학회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서울시는 국제회의 최대 2억원, 기업회의 최대 3000만원 현물지원 등 MICE산업에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AD

구본상 서울시 관광과장은 "서울시는 향후 부가가치가 높은 의학 관련 국제회의를 비롯한 66건의 국제회의를 적극 유치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며 "관련 인프라 확충, 종합적인 지원체제 확립으로 세계 5대 컨벤션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그동안 비즈니스 서비스, 금융, 디자인패션, IT산업 등과 함께 관광·MICE 산업을 8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정하고 올해 3월 '2011년 MICE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