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초·중·고 2만명에 농어촌 체험 교육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유정복 장관)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1년 녹색식생활 체험학교'와 '녹색식생활 및 농어촌 체험과정'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90개 초·중학교, 약 18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녹색식생활 체험학교는 방과 후 교실 또는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체험학교로 선정되면 녹색식생활 교육 및 조리체험, 식재료비 등으로 학교당 200만원이 지원된다.
또 녹색식생활 및 농어촌 체험과정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2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녹색식생활 이론교육과 함께 우수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 또는 체험이 가능한 농어촌 마을에서 전통식문화 및 농어업 체험활동을 하게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녹색식생활·농어촌체험에 필요한 경비중 이동 차량비, 보험료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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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식생활 체험학교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녹색식생활 및 농어촌 체험과정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신청서는 녹색식생활정보114 홈페이지(www.greentable.or.kr)에서 다운로드해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6300-8133)로 문의하면 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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