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제89회 어린이 날인 5일 강원도에서 헬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 전국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11시32분께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소금강 계속 인근에서 산림청 소속 AS350-B2 헬기 1대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헬기는 이날 오전 10시7분께 강릉 산림 항공관리소를 이륙해 산불예방과 감시를 위한 계도 비행을 한 뒤 무선연락이 끊겼다.

헬기에는 조종사 임모씨와 정비사 박모씨 등 2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낮 12시24분께에는 전북 임실군 오수면 내동마을 박모씨(46)가 집에서 자신의 몸이 불을 붙여 스스로 목숨을 끊어다. 박씨는 수년 전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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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전 0시36분께에는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선착장 앞에서 조개를 캐던 고모(65세)씨가 파도에 휩쓸려 숨졌고, 오전 11시19분에는 충북 제천시 청풍면 금수산에서 나물을 캐러간 손모씨(62)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낮 12시50분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중앙시장 앞길에서 G교통 소속 5623번 시내버스(운전사 이모.48)의 우측 뒷바퀴 안쪽타이어가 터지면서 충격으로 유리창이 깨져 승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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