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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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9일(현지시간)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윌리엄 윈저 영국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버킹엄궁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 전통에 따라 수많은 군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키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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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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