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 맞아 시원한 분수대 물 뿜어
중랑구, 분수나 벽천 등 21개소 수경시설 가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새 봄을 맞아 겨우내 잠들어 있던 녹지대내 분수나 벽천 등 21개 소 수경시설을 가동한다.
구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해 9월 30일까지 5개월간 가동하게 된다.
가동시간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경우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가동한다.
또 가로변 수경시설은 출퇴근과 점심시간에 맞추어 오전 8~ 9시, 낮 12~오후 1시, 오후 6~7시 한시간 돌린다.
높이 51.4m 위용을 자랑하는 용마폭포는 낮 12~오후 1시, 오후 2~터 3시, 오후 4~5시 한시간씩 1일 3시간 가동하게 된다.
폭포나 분수 등 도심지내 수경시설은 새봄을 맞아 메마른 도시에 청량감을 주고 촉촉한 습기를 제공하게 된다.
또 비산먼지를 제거,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등 꼭 필요한 요소다.
경관적으로나 휴식공간으로서 도시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물이기도 하다.
중랑구내 수경시설은 2009년 까지만 해도 면목3동 사가정역마을마당 분수를 비롯 봉수대공원 벽천분수, 옹기터마을마당 분수, 신내공원 바닥분수 등 18개 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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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해 묵동주민휴식공원, 능산근린공원, 중화초교앞벽천이 추가 조성돼 현재는 총 21개 소가 운영 중에 있다.
올해는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절감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가동기간과 가동시간을 단축(야간 가동 중지),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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