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문화원 이야기가 있는 청랑한 수변길 걷기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 문화원(문화원장 정진섭)는 청계천 중랑천 한강이 접해 있는 수변길을 문화해설사와 걸으며 문화 역사 생태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며 놀고 쉬며 걸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청랑한 수변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첫 번재 수변길은 청계천 고산자교 문화광장→지리산 산수유길→생태습지원→징검다리→담양대나무숲→매화거리→살곶이조각공원(남매상)→살곶이다리를 지나는 2.6km 구간이다.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살곶이다리

살곶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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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지리산 산수유, 담양 대나무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조선시대 가장 긴 다리인 살곶이 다리가 마지막 코스이다.

두 번째 수변길은 한강을 걷는 코스이다. 무쇠막터에서 시작해 사라진 섬 저자도 등 한강 수변길을 지나 살곶이정에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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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수변길은 살곶이목장터→매미학습장→송정제방길→수신비를 지나는 코스이다.

징검다리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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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나 공휴일을 제외하고 원하는 시간과 날짜를 정해 성동문화원으로 팩스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학교나 단체, 일반인(8명 이상) 모두 가능하다.

성동문화원 ☎ 2286-6234 / Fax 2286-623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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