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IBK기업은행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통합자금관리시스템(CMS)인 '이-브랜치(e-branch)'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브랜치'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관리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축되는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이다.

효율적인 자금관리로 신속·정확한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할 뿐 아니라 외부에 존재하는 모든 금융회사의 자금정보를 수집해 자금업무 자동화와 운용 통제를 돕는다.


이번 협약으로 보훈공단은 공단 본사와 산하병원 간 이원화돼 있던 예산관리 및 수입·지출 계정처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자금운영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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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급결의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각종 자료를 전자문서화 함으로써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예산 절감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기업용 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견기업·대기업·공공기관을 위한 '이-브랜치'는 현재까지 2300여개 기업, 중소기업을 위한 'S-ERP'는 2만5000여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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