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틀째 선물 매도+차익매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를 했다.


지난 이틀간 급등한데다 금일 밤 뉴욕증시가 휴장하는 영향으로 일단 수익을 실현하고 보자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달아올랐던 분위기가 차분한 흐름으로 바뀌면서 미결제약정은 이틀 연속 감소했고 거래량은 지난달 말 이후 처음으로 20만계약을 밑돌았다.


외국인은 이틀째 선물을 순매도하면서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베이시스는 위축되지 않고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22일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20포인트(-0.07%) 하락한 292.35로 장을 마감했다.


292선에서 지루한 등락을 거듭하다 거래를 마쳤다. 고가 293.25, 저가 291.75로 변동폭은 1.50포인트에 불과했다. 시가는 292.60이었다.


외국인은 후반 매도 물량을 늘리며 3451계약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75계약, 1081계약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1410억원 순매수로 마감됐다. 차익거래가 233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차익 매수를 주도했던 국가지자체 움직임이 둔화된 가운데 외국인이 차익거래에서 이틀 연속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차익과 달리 비차익거래는 3거래일 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921억원 순매도였다. 투신이 비차익 매도를 주도했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0.01포인트 오른 1.53을 기록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1.51, 괴리율은 0.0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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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9771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1963계약 줄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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