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의 모하메드 알-아즈미 대변인은 "강한 모래폭풍으로 시계가 저하되는 등 기상악화에 따라 날씨 사정이 좋아질 때까지 석유 선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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