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SBS '출발모닝와이드'서 방송 리포터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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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 가수 금잔디가 방송 리포터로도 활약중이다.


금잔디는 SBS ‘출발 모닝 와이드’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섬마을 금잔디'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섬마을 금잔디'는 우리나라 섬마을 돌면서 그 곳의 특산물을 소개하는 코너로 금잔디는 방송 리포터로 활약한지 고작 3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정감 있는 목소리, 통통 튀는 진행, 구수한 입담으로 전문 리포터로도 손색없다는 평을 얻고 있다.


금잔디는 현지 사람들과도 찰떡궁합을 보이며, 때로는 적절한 애드리브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방송 관계자들 "금잔디가 가수 뿐만 아니라 리포터로도 활약하고 있고, 다방면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매주 섬마을을 찾으면서 방송을 해야 하는 금잔디는 "빡빡한 방송 스케줄 때문에 바쁘고 정신없다. 하지만 노력해서 만든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는다면 이런 힘든 것도 이길 수 있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맛있는 음식을 먹기 때문에 살찔까봐 걱정"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섬을 돌다보니까 외롭게 섬을 지키는 노인들도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들과 이날만은 즐겁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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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측은 "최근 발표한 정규 앨범도 반응이 좋다. 앨범 홍보 뿐만 아니라 방송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라며 "19일 방송에는 목포에서 2시간 3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하의도'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금잔디는 '일편단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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