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희망의 책을 전달하고자 실시됐던 삼성그룹의 '매일매일 책나눔 캠페인'이 지난 3개월간 3만여 명의 네트즌 참여속에 총 6만2000여권의 책을 전달하고 10일 막을 내렸다.


지난 해 말부터 3개월여 동안 시행된 이번 캠페인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공익 캠페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캠페인에는 총 3만여 명의 네티즌이 SNS를 통해 참여했으며, 총 6만 2000여 권의 책이 추천돼 보육원, 청소년센터, 장애복지센터, 미혼모쉼터, 다문화센터 등 전국 곳곳의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삼성 '책나눔 캠페인', 3만여 네티즌 참여 속 6만여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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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자와 기부도서의 선정에서부터 전달까지 모든 과정이 네티즌의 SNS를 통한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이 감동 스토리들은 삼성그룹의 블로그인 ‘삼성이야기’(http://www.samsungblogs.com)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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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구선수 이승엽, 가수 JYJ와 김태원, 개그맨 이윤석, 사진작가 조선희, 인생멘토 김난도 교수 등 사회 각계 각층의 명사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번 캠페인을 응원했다. 특히, 이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추천한 ‘희망의 책’ 동영상은 ‘삼성이야기’ 블로그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희망의 책 기부를 받은 한 보육원의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요긴한 책들이 됐다"며 "보내준 책 선물이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펴고 꿈을 먹고 자라는데 큰 영양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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