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2,5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4.37% 거래량 3,611,224 전일가 50,3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클릭 e종목] 이 장 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다.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9조원을 넘어섰다.


8일 오후 2시2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7500원(3.39%) 오른 22만8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0.45% 하락 마감한지 하루 만의 반등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장 중 23만2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 기록을 다시 쓰기도 했다.

외국계에서 3만4335주 가량 사들이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C.L.S.A, 동양, 모건스탠리, 미래에셋, 하나대투 등이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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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5조원 가량의 수주물량을 확보한 상황"이라며 "향후 23억달러 규모의 카자흐스탄 발전소, 2~3조원 가량의 관계사 물량, 라스타누라· 페트로라빅 등 하반기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 발주 물량 등을 고려할 때 올해 가이던스 14조원 신규수주는 여유 있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1분기 삼성엔지니어링의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9.5%, 23.7%, 73.9% 증가해 사상최고 분기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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