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럽 증시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48.38포인트(0.81%) 오른 6055.75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에서 최근 발생한 규모 7.1의 여진 피해가 제한적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 심리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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