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영, 소아비만 ADHD 건강전도사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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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수퍼키즈'의 MC 김지영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아비만 아동들의 'ADHD'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며 '어린이 건강 전도사'로 나섰다.


약자인 ‘ADHD’로 많이 쓰이고 있는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인 주의력 부족으로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 등을 보이는 상태를 뜻한다.

이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지속되고,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돼서도 증상이 남아 더욱 주의를 요한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이 같은 ‘ADHD’ 장애를 보이는 어린이들이 늘어나며 엄마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ADHD때문에 걱정인 부모님들 많으시죠? 비만 아이들은 일반 아이보다 ADHD 걸릴 확률이2배가까이 높다네요”라며 걱정을 토로했다. 이어 “'수퍼키즈'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건강해지는 그 날까지 '수퍼키즈' 화이팅!”이라며 엄마의 마음을 담아 '수퍼키즈'에 출연하는 소아비만 아동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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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9일 밤 12시 방송하는 '수퍼키즈'에서는 소아비만과 지능 사이의 놀라운 상관관계를 밝히고, 두 번째 소아비만 십계명 ‘뚱뚱한 아이는 공부를 못한다’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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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방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대뇌세포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쳐 뇌기능의 저하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 또 비만아동이 ‘ADHD’일 확률이 일반 아동보다 1.5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같은 내용들을 모두 밝히고, '수퍼키즈' 출연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종합주의력검사(CAT)를 실시해 그 충격적 결과를 공개한다. 그리고 전문가와 함께 비만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주의력 장애’ 위험 판정을 받은 ‘수퍼키즈’들을 위한 해결책을 찾아 본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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