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키즈' 충격적인 소아비만 실태 고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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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소아비만탈출 프로젝트 '수퍼키즈'가 충격적인 소아비만의 실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오는 26일 밤 12시 첫방송하는 '수퍼키즈'에서는 급증하고 있는 대한민국 소아비만의 충격적인 실태를 알리고 솔루션을 제공, 아이들의 건강과 밝은 웃음을 되찾아주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12주간의 소아비만탈출에 도전할 10명의 주인공들과 그들의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총 1,2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주인공들은 8살에서 13살 사이의 소아비만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이다.


비만 때문에 ‘돼지공주’라 불리며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지원이(11세. 128cm/45kg)를 비롯해 패스트푸드 중독으로 고지혈증세까지 보이고 있는 준우(13세. 148cm/81kg)와 살이 너무 쪄서 혼자 용변 처리를 못하는 용욱이(10세. 146cm/73kg), 늦둥이로 태어나 부모님의 과잉사랑으로 비만아가 된 영광이(8세. 126cm/45kg) 등 10명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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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의 현재 비만도를 확인하고 아이들의 24시간 관찰 카메라 영상과 함께 각자의 가슴 아픈 사연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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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지영, 정형돈, 손호영 등 '수퍼키즈' 3MC와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질 건강멘토 가정의학 전문의 박민수 원장도 함께 첫 인사를 할 예정. 특히 박민수 원장은 아이들의 현 상태와 관찰 카메라 영상을 본 후 “부모의 식습관 등 환경에서 소아비만이 오는 경우가 많다. 엄마가 변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변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12주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엄마도 노력해야 한다”고 엄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첨단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지금 비만에서 탈출하지 못할 경우 아이들이 어떻게 변할지 20년 후의 충격적인 모습을 확인하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 각자에게 적합한 감량 목표를 설정하고 본격적인 소아비만 탈출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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