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電, 외인 사고vs 기관 팔고..↓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예상만큼 부진한 실적을 내놓은 삼성전자가 하락세다. 장 초반만 하더라도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국내 기관 위주로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90만원대로 떨어졌다.
7일 오후 2시1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4000원(1.52%) 내린 90만9000워능ㄹ 기록 중이다.
매물은 국내 기관에서 주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는 기관 순매도 1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반면 외국인 순매수 1위에도 랭크돼 있다. 국내 기관이 팔고, 외국인이 사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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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창구는 주로 외국계에서 매물이 나오는 모습이다. 모건스탠리 창구가 매도상위 1위다.
이날 개장전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2조9000억원을 발표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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