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르투갈은 유럽연합(EU)로부터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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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페르난도 테이세이라 도스 산토스 재무장관은 이날 현지 일간지 조르날 데 네고시오스 기고문에서 "포르투갈은 유럽 내의 자금 조달 매커니즘에 의존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해, 정부 차원에서 자금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포르투갈이 EU로부터 구제금융을 받게 되면 그리스와 아일랜드에 이어 세 번째 국가가 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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