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손' 안용준, 헤어디자이너 역 캐스팅돼 부상투혼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배우 안용준이 헤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안용준은 최근 KBS2 스페셜 연작시리즈 '헤어쇼'의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헤어쇼'는 대한민국 헤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상위 1% 헤어디자이너들의 치열한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안용준을 비롯해 이승효, 백진희, 이윤성 등이 주연으로 나선다. 극중에서 안용준은 헤어숍의 막내 스태프 동호 역으로 출연한다.
안용준은 유명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 당찬 성격의 소유자인 동호역을 맡아 헤어숍에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
'헤어쇼' 한 관계자는 "최근 극중에서 안용준이 백진희와의 대결을 벌이는 촬영을 하던 중 손이 가위에 베여 출혈이 좀 심했다"며 "지혈을 한 이후에도 촬영을 위해 내내 가위를 손에서 놓지 않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그이 투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이 관계자는 "극중에서 안용준 역할이 헤어드레서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태프로 출연하는데 실제로도 미용기구를 손에서 놓지 않고 연습을 해 제작진들이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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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강남 유명 헤어숍의 헤어디자이너들의 이야기들을 다룬 '헤어쇼'는 총 4부작으로 '사백년의 꿈' 후속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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