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어린이도서관, 4월 7~ 5월 6일 ‘어린왕자를 찾아서’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따뜻한 봄날, 송파어린이도서관으로 프랑스 여행을 떠나봐요”


송파어린이도서관은?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주한프랑스대사관, 프랑스문화원, 쁘띠프랑스의 후원으로 ‘어린왕자를 찾아서’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프랑스의 아동 문학과 프랑스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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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중에는 프랑스 대표적 문학작품인 ‘어린 왕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프랑스 우수 아동 도서전시회', '프랑스 문화원장님과 함께 하는 Storytelling' 등 프랑스 문학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도서관 3층 물동그라미 극장에 마련되는데 이 곳에선 어린왕자 도서와 어린왕자 원화가 전시돼 작품의 주옥같은 명대사와 아름다운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시되는 원화들은 한국 속 작은 프랑스 마을, 경기도 가평의 쁘띠프랑스에서 제공한 것인데 생텍쥐페리가 '어린왕자'에 수록하기 위해 그린 가장 아름다운 수채화로 여기에서는 오리지널 판화로 소개된다.


또 어린 왕자 의상을 입고 한껏 뽐내보는 '어린 왕자 되어보기', ‘어린왕자’ 속 주인공들인 어린왕자, 장미, 바오밥나무를 그려보는 '어린왕자 그리기 컨테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끈다.


한편 어린왕자 외에도 프랑스 문화를 알게 하기 위해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프랑스문화원의 후원으로 펼쳐지는 에서는 프랑스의 그림동화책과 화보집 300여 권이 전시된다.


또 Julie Brunet 프랑스 하비에르 학교 교사가 진행하는 '프랑스 노래(샹송) 배우기'와 '유럽가면 만들기', '세계 타악기 체험' 이 운영된다.


특히 9일 오후 3시에는 로르 꾸드레 로 프랑스 문화원장이 어린이들에게 프랑스 그림동화책을 읽어주고 프랑스 문화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프랑스 문화원장님과 함께 하는 Storytelling' 시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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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이 필요한 일부 프로그램(세계 타악기 체험, 유럽가면 만들기, 작가 초청 워크샵)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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