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 여의도 시대 막 내린다..증권도 센터원 연내 이전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그룹이 을지로 시대를 본격 개막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에 이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도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 둥지를 튼다.
6일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전체 이전에 대한 최종 결정은 디테일한 부분이 남아있다"며 "기회비용을 충분히 고민하고 있는데 연내 이전을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여의도 빌딩을 연수원으로 쓸지 여부 등에 대해 추가 논의를 진행 중이며 센터원 빌딩 임대계약을 체결 등을 준비중이다.
그는 "전체부서가 다 갈수는 없는 상태로 부서 이동 등의 추가 결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센터원 빌딩의 실소유주는 미래에셋맵스운용이 운용하는 미래에셋맵스아시아퍼시픽부동산펀드 등 부동산펀드로 아시아퍼시픽부동산펀드가 센터원 빌딩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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