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본격 기생 스토리 기대감에 시청률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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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이 본격적인 기생 이야기를 담으며 시청률에서 소폭 상승을 이뤘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3일 오후 방송된 '신기생뎐'은 전국시청률 1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신기생뎐'은 진부한 스토리와 답답한 전개 등으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최근 주말 심야 드라마 1위를 달리던 MBC '욕망의 불꽃'이 종영한 데다 여주인공이 기생집 부용각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기생 이야기가 기대돼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방소에서는 사란(임수향)이 기생이 되려 부용각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안 다모(성훈)의 분노가 그려졌다.

다모는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란의 안부가 궁금해 그녀의 집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공주(백옥담)를 만나 사란이 기생이 돼 부용각에 입성했다는 충격적인 말을 전해 들었다.


이어 다모 급히 부용각으로 향했고 사란은 매몰찬 모습으로 다모와의 만남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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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란의 소식을 안 도화(이매리)는 다모와의 자리를 마련했다. 다모는 의지를 굽히지 않는 사란을 향해 “반드시 내가 데리고 나올 것”이라고 엄포를 놓은 후 뒤돌아선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내마음이 들리니'와 KBS1 '근초고왕'은 나란히 11.6%를 기록하며 팽팽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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