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본모습 찾아가나? 임수향 기생으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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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부용각에 입성한 임수향이 첫 손님을 맞았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임성한 극본, 이영희 손문권 연출)에서는 사란(임수향)이 기생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사란은 기생이 되기 위해 들어간 부용각에서 첫 손님을 맞이해 화려한 한복을 차려입고 춤사위를 펼쳤다.


사란은 이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다모(성훈)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지만 이내 다시 결심을 굳히고 기생으로서의 수업에 최선을 다했다. 춤과 수영을 배우고 영어 연습에 몰두하는 등 최고의 기생이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사란의 첫 기생데뷔가 그려져 그녀의 화려한 춤 솜씨를 볼 수 있었다. 첫 손님을 맞은 자리에서 사란은 고운 한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춤을 췄고 손님들의 호평과 돈까지 받으며 기생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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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본격적인 기생스토리가 시작돼 극의 흥미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행동을 납득할 수 없는 다모의 방해도 펼쳐질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예고를 통해 친구들과 부용각을 찾은 다모가 기생으로 들어온 사란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


기생이 된 사란과 결혼을 위해 계속해 맞선을 보는 다모. 서로를 향한 속내를 밝히지 못한 채 엇갈리기만 하는 두 사람. 앞으로 펼쳐질 부용각의 이야기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 he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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