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동막골' 감독 신작 '권법'으로 제대 후 스크린 복귀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배우 조인성이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준비하는 신작 '권법'으로 제대 후 스크린 복귀한다.
1일 '권법' 관계자에 따르면 조인성은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SF 판타지 '권법'에 주인공 권법 역으로 캐스팅됐다.
'권법'은 불의를 보면 괴력이 생기는 고등학교 3학년 권법이 우연히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된 뒤 그 여자가 살고 있는 마을 '별리'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는 내용의 영화로 100억원대의 예산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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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주인공 역으로 출연을 거의 확정지었으며 조만간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09년 4월 공군에 입대해 2년여의 복무를 마치고 5월 4일 전역하는 조인성은 이경희 작가의 '사계'와 일본만화가 원작인 드라마 '지뢰진' 출연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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