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췄던 대전 목척교 음악분수 2일부터 ‘분수쑈’
4개월만에 다시 시작, 하루 3번 클래식 등 음악에 맞춰 가동…밤 시간엔 에너지 아끼기위해 멈춰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시는 겨울동안 중단한 대전천 목척교 주변 음악분수를 2일부터 다시 틀기로 했다. 지난 해 12월 멈춘 뒤 4개월 만이다.
지난해 8월 완공된 음악분수 주변은 산책로와 징검다리는 물론 사랑의 의자, 자물쇠, 동전던지기 등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스토리텔링공간이다.
음악분수에서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는 클래식 등 여러 장르의 음악에 맞춰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주고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공간으로서 목척교 최고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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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음악분수는 ▲오후 12시30분~1시40분 ▲오후 3시30분~4시10분 ▲오후 5시30분~6시10분까지 하루 4번 분수쇼를 한다.
대전시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밤 시간대는 가동을 멈출 예정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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