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42,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7.98% 거래량 848,509 전일가 26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현대글로비스, 휴머노이드 투입 현실화…재평가 기대"[클릭 e종목]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대 이상 운송하는 자동차운반선 도입…세계최초 에 대해 중장기 고성장성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1일 "글로비스는 수익성 및 안정성 측면에서 운송업종 내 최우량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매출액 급증세와 및 견조한 수익구조 확보로 글로벌 물류회사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글로비스가 현대차그룹의 세계 시장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중장기 고성장성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외물류사업 및 CKD 매출비중이 확대될 것이며, 완성차 해상운송사업은 수익성 상승세를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다.

국제회계기준(IFRS) 기준 올해 매출액은 해외법인 매출액(1.6조원) 추가로 8조원에 이를 것이며, 2015년에는 18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만큼 해외물류사업 및 해외현지법인의 규모가 커질 것이란 예상이다. 2015년에는 '제 3자 물류' 비중이 30% 이상으로 확대되는데, 이는 현대차그룹의 물류에 한정하지 않고 전문 물류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또한 유코카에서 현대차그룹 해상운송사업을 100% 가져올 계획으로 완성차 해상운송사업의 영업이익률은 적어도 7% 이상으로 추정돼 전체 수익성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관측했다.


현대제철의 제선원료 벌크선 해상운송사업도 본격화되면서 채산성 확보도 예상했다.


아울러 정몽구 회장의 글로비스 지분(18.1%)에 대한 현대차로의 매각 계획은 지분구조상 글로비스에는 긍정적인 상황으로 정의선 부회장 지분 31.9%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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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글로비스의 기업가치는 정몽구 회장의 지분 매각과는 별개의 문제"라며 "주가는 영업실적, 재무상황 등 펀더멘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며 이를 고려시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비스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3109억원(전년동기+37.0%), 4189억원(+34.7%), 영업이익률은 각각 4.7%, 5.5%, 주당순이익(EPS)는 각각 9880원, 1만1839원 등으로 수익성 상승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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