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28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고 EPS 전망이 상향되고 있는 경기소비재와 산업재가 가장 주목할 만 하다고 전망했다. 또 에너지와 소재업종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 주 코스피가 분기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보이는 업종 대표주 위주로 상승한 가운데 대부분의 업종에 1분기보다 2분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했다.

와이즈에프앤 컨센서스에 따르면 에너지, 금융, 유틸리티 업종은 1분기 영업이익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나 2분기 전망이 낮으며 그외 산업재, 필수소비재, 건강관리, IT업종은 1분기 저조하지만 2분기가 양호할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 경기소비재는 1분기, 2분기 모두 양호할 것으로 관측했다. 코스피 전체적으로는 1분기와 2분기 소폭 영업이익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업종별로 저평가 여부와 최근 이익 전망치 변화를 살펴보면 가장 기대되는 업종이 경기소비재와 산업재업종이라고 밝혔다.


PER이 과거 평균 대비 저평가돼 밸류에이션 부담도 적고 EPS전망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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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PER이 과거 평균 대비 고평가 되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있으나 EPS 전망이 상승하는 업종은 에너지와 소재업종으로 역시 주목할만 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PER이 과거 평균대비 저평가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지만 EPS전망이 변화가 없거나 하락하는 업종은 IT, 필수소비재, 통신, 유틸리티업종을 제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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