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왼쪽부터)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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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설경구 손예진 김상경이 재난영화로 만난다.


22일 영화투자배급사 CJ E&M 영화사업부문에 따르면 도심 속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를 소재로 한 '타워'에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이 출연한다.

연출은 '화려한 휴가'에 이어 올 여름 개봉을 앞둔 3D 액션 블록버스터 '7광구'를 연출한 김지훈 감독이 맡았다.


'타워'는 서울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 건 사투를 그린 영화다.

설경구는 인명 구조라는 사명감으로 누구보다 먼저 불 속으로 돌진하는 소방관 강영기 역을 맡았고 화재 빌딩의 시설관리팀장으로서 화재 진압에 일조하는 조력자 이대호 역으로는 '화려한 휴가'의 김상경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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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난 빌딩의 레스토랑 매니저 서윤희 역은 손예진이 확정됐다. 손예진은 공포의 상황에서 의연하면서도 차분한 카리스마로 불길 속 사투를 벌이는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타워'의 주연 배우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일찌감치 중요한 소방 훈련 등을 소화하는 등 촬영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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