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다른 철도자재는 2013년까지 추진…다자인공모로 우수상, 장려상 뽑아

우수작으로 뽑힌 레일복부 고정형.

우수작으로 뽑힌 레일복부 고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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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레일체결장치’가 내년에 국산화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일 국내 철도궤도분야 기술력 향상과 해외진출 기틀마련을 위해 궤도 주요 자재의 하나인 레일체결장치를 국산화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레일체결장치 국산화 추진 기술개발과 관련,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아이디어공모를 지난해 11월3일부터 올 1월31일까지 벌였다.


공단은 공모 때 전문가들 자문과 디자인심사위원회를 통해 우수상과 장려상 각 2명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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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으로 뽑힌 레일저부 고정형.

우수작으로 뽑힌 레일저부 고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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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엔 레일복부고정형과 레일저부고정형(강봉클립)이, 장려상엔 레일저부고정형(강봉클립)과 레일저부고정형(판클립)이 뽑혔다.


철도시설공단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레일체결장치 국산화 개발에 나서 현장부설시험 등을 거쳐 내년 말까지 국산화할 계획이다. 또 다른 철도자재도 2013년까지 국산화 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레일체결장치 디자인공모전' 당선자들이 상을 받은 뒤 포즈를 잡았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레일체결장치 디자인공모전' 당선자들이 상을 받은 뒤 포즈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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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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