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신칸센 타고 한일 철도종단 여행 떠나요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은 KTX와 일본 신칸센 개통 연계에 따라 한일 철도종단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철도관광을 본격화했다.
관광공사는 일본의 JR큐슈와 공동으로 'JR큐슈 & KTX로 둘러보는 한국종단여행~2대도시(서울/부산)를 한번에 만끽~'이라는 한일 철도종단 여행상품을 발매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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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은 일본 큐슈지역 최남단 가고시마에서 후쿠오카까지는 JR큐슈 신칸센(2011.3.12 전선개통)으로, 후쿠오카에서 부산까지는 고속선 비틀,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KTX라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공사는 일본인 개별관광객(FIT) 및 재방문객의 증가 추세에 맞춰 레일크루즈 '해랑'을 시작으로, 한류관광열차 등 저탄소녹색관광소재의 핵심콘텐츠인 철도관광을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연평도 포격사태로 주춤한 일본인 방한수요를 재점화함과 동시에 일본 최대의 연휴기간인 골든위크를 앞두고 한국관광을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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