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15만원→20만원, 현대하이스코 3만원→4만1000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화증권은 10일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0,1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10,374 전일가 40,100 2026.04.23 11:38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 현대건설·제철, 바다 위 떠다니는 해상풍력 공동연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1:38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 현대건설·제철, 바다 위 떠다니는 해상풍력 공동연구 에 대해 고로 3호기, 냉연설비 증설이 각각 동시에 진행될 전망인데 이로 인해 성장성이 부각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현대제철은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현대하이스코는 3만원에서 4만1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의 고로 3호기가 올 상반기에 착공되어 오는 2014년부터 고로 생산능력이 1200만톤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고로 3호기 건설에 맞추어 현대하이스코도 냉연설비 증설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제철의 열연강판 생산능력 증가분을 250만톤으로 가정할 때 현대하이스코는 130만톤을 증설할 것으로 예상되고, 현대제철의 열연강판 생산능력과 현대하이스코의 열연강판 가공능력 비율은 65%로 상승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증"설설비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오는 2014년부터 이익증가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합산 EBITDA(세전·이자지급전이익)는 올해 2조7962억원에서 2014년에 3조7670억원으로 34.7%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증설이 완료되는 시점의 양사 합산 적정 시가총액은 24조5000억원으로 예상되고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72.0% 수준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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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는 "현대제철은 고로 1, 2호기 조업조건이 안정되어 고로부문의 수익성 기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열연강판의 관계사 매출비중이 상승하여 안정적 판매량 유지가 가능하고 고로 3호기 건설 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현대하이스코에 대해서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호조로 냉연제품 판매량이 올해도 4.3% 증가할 전망이라"며 "해외 자회사의 실적개선으로 지분법 이익이 증가하여 세전이익 증가율이 41.4%로 예상되고 현대제철의 고로추가건설과 함께 냉연설비를 증설하여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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