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량은 376척·401억弗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지난해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총 320척·816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191억달러를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조선협회는 자사 회원사 9개사를 기준으로 전년도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2009년 대비 CGT 기준으로는 3795%, 금액 기준으로는 351% 급증한 것이다.


업체별(금액 기준)로는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31,8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5.30% 거래량 13,690,678 전일가 30,200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삼성중공업, 나스코 경영진 거제 조선소 방문…전략적 협력 강화 증시 등락 속 기회 찾았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이 59억달러(62척·217만CGT)로 가장 많았으며,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35,0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2.90% 거래량 2,871,496 전일가 131,200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이 47억달러(63척·191만CGT),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63,000 전일대비 35,500 등락률 +8.30% 거래량 497,648 전일가 427,500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 [특징주]HD현대중공업 5%대↓…"HD한국조선해양 EB 발행" 정부, 삼성·SK 등 7개 수출기업 소집...달러쌓기 자제 요청 이 34억달러(52척·191만CGT)의 순이었다.

이어 HD현대미포 HD현대미포 close 증권정보 010620 KOSPI 현재가 223,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3,000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변화 걱정 안다, 미포 저력이 합병 동력"…HD현대重 CEO, 직원들에 손편지 HD현대, '1박2일' 그룹 경영전략회의…"5년 내 매출 100조원 간다"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공식 합병…통합 법인 출범해 이 24억달러(82척·129만CGT),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변화 걱정 안다, 미포 저력이 합병 동력"…HD현대重 CEO, 직원들에 손편지 HD현대, '1박2일' 그룹 경영전략회의…"5년 내 매출 100조원 간다"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공식 합병…통합 법인 출범해 16억달러(33척·75만CGT), 현대삼호중공업 8억5000만달러(18척·44만CGT), 대선조선 2억2000만달러(10척·12만CGT)였으며, HJ중공업 HJ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97230 KOSPI 현재가 31,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0.71% 거래량 11,051,805 전일가 28,000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HJ중공업, 3497억원 규모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특징주]'군산 조선소 인수 추진 기대' HJ중공업, 3%대↑ "위험하고 돈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 입찰, 10대 건설사 중 대우만 남은 이유 (영도조선소)과 SLS조선은 신규 수주 실적이 없었다.


지난해 선박 건조량은 376척·1270만CGT·401억달러 규모로, 전년대비 CGT 기준 4.3%, 금액 기준 16.7%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현대중공업이 75척(289만CGT, 82억달러), 대우조선해양 62척(291만CGT, 89억달러), 삼성중공업 51척(253만CGT, 111억달러), 현대삼호중공업 38척(129만CGT, 37억달러), 한진중공업 12척(41만CGT, 11억달러), 현대미포조선 60척(117만CGT, 30억달러), STX조선해양 55척(120만CGT, 33억달러), SLS조선 12척(20만CGT, 4억9000만달러), 대선조선이 11척(11만CGT, 2억4000만달러)을 건조, 인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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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 업체의 지난해말 기준 수주잔량은 합계 1119척(3456만CGT), 915억달러 규모로, 2009년과 비교해 CGT 기준 20.6%, 금액기준 3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현대중공업이 202척(742만CGT), 대우조선해양 171척(672만CGT), 삼성중공업 202척(792만CGT), 현대삼호중공업 105척(354만CGT), 한진중공업 10척(28만CGT), 현대미포조선 202척(349만CGT), STX조선해양 156척(405만CGT), SLS조선 22척(51만CGT), 대선조선이 49척(63만CGT)으로 나타났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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