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세 번째 대학생 현장 소통 행보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2일 호서대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충남대, 경상국립대에 이은 세 번째 대학 현장 행보다.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창업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충청남도 아산시 호서대학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충청남도 아산시 호서대학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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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한성숙 장관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패널로 참여해 청년층이 생각하는 창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모두의 창업에 대한 개선 의견과 창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 장관은 "대학은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눈부신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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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개시 25일 만인 지난 19일 누적 신청자 1만 명을 넘어섰다.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내달 15일까지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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