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추대, 2014년까지 3년 임기, “산업단지와 입주기업 발전과 화합 위해 노력”

최상권 대전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최상권 대전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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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최상권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연임됐다.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은 31일 공단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관리공단 임원,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정기총회를 열고 2010년도 결산승인과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정관개정 건을 심의·의결하고 임기가 끝난 임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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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선 최상권(신우산업 대표이사) 현 이사장이 단독 추대돼 참석회원 159개사 만장일치로 연임하게 돼 2008년 6대 이사장에 취임, 3년 임기를 마친 최상권 이사장은 2014년까지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을 다시 이끌게 됐다.


최 이사장은 당선 축하인사를 통해 “보내 주신 신뢰에 감사드리며 그 믿음 깨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산업단지와 입주기업 발전을 위해 더 새로운 각오로 나갈 것”이라“선출임원들과 하나가 돼 공단위상을 높이고 회원업체 화합을 위해 신념을 바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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