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신사는 31일 공정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는 2월 11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 위원장과 대기업 CEO들이 만나 오찬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면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물가안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업 측 참석 대상은 총수가 아닌 각 그룹 지주회사의 CEO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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