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기타', 세계에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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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씨소프트가 온라인게임 '아이온'을 테마로 한 기타를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69% 거래량 122,135 전일가 27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대표 김택진)는 삼익악기(대표 이형국)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라인게임 '아이온'을 테마로 한 기타를 1분기 중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 기타를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등을 중심으로 '아이온'이 서비스되고 있는 세계 각지에 판매할 계획이다. '아이온'은 현재 세계 60여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게임 배경음악에 세계적 음악가가 참여한 사례는 있지만 게임 그 자체를 테마로 한 악기가 제작,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온 기타'는 디자인에 아이온 게임 속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제작에는 세계적인 기타 디자이너 J.T. 리볼로프가 참여했다.


이 기타는 올해 1분기 중 국내에 먼저 출시되고, 4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악기박람회 '뮤직 메쎄'에서 첫 선을 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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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윤진원 팀장은 "게임은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등에서 20~30대를 중심으로 이미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게임을 테마로 한 기타는 악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aion.play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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