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모바일로 게임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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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씨소프트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영역으로 게임서비스를 확대했다. 엔씨소프트는 PC 기반 온라인게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영역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한다는 전략이다.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69% 거래량 122,135 전일가 27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대표 김택진)는 27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웹게임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킹덤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PC버전과 같은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는 얘기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킹덤즈'는 지난 25년간 총 14편이 출시된 PC게임 '마이트앤매직' 시리즈를 웹으로 구현한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지난 24일부터 플레이엔씨를 통해 공개시범서비스(OBT)되고 있고 1분기 중 정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정식서비스 시점에 맞춰 출시될 계획이다. 모바일 기기의 웹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하는 것과 달리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PC버전과 연동된 플레이가 가능하며,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엔씨소프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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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앞으로 모바일 영역에서 이 같은 시도를 계속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미 지난해 5월 스마트폰에서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 전용 웹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고 온라인게임 '아이온'의 게임 데이터를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아이온템'과 아이온의 게임 정보를 담은 게임 백과사전 '아이온 파워위키'도 출시해 서비스하고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도 올해 신년사에서 "대부분의 생활이 모바일 환경으로 넘어간 만큼 PC 환경에만 갇혀서는 엔씨소프트의 미래는 없다"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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