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빗물펌프장 등 수방시설 종사자들이 지역내 244개소 안전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빗물펌프장 등 수방시설 종사자들이 나서 경로당,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244개 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올 수방활동 비수기 동안 다소 여유가 있는 빗물펌프장 운영 인력인 전문기술인이 사회복지시설에 설치된 전기설비 보일러설비 침수방지시설(수중 자동펌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전기 설비의 변색 과열 누전 등 이상 여부, 보일러 설비의 가스 누설과 난방 이상 여부, 침수 방지 시설(수중자동펌프) 점검과 작동 실태 등을 전문가 눈으로 직접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점검받게 될 주요 시설은 경로당 80개 소, 노인복지시설 15개 소, 장애인복지시설 14개 소, 어린이집 99개 소, 청소년시설 31개 소, 역류방지시설 5개 소 등으로 총 17명의 빗물펌프장 관리 직원이 조별 2~4명으로 구성된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보일러 점검

어린이집 보일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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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미한 정비나 현장에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점검자가 직접 정비하고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 있는 경우에는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한 주관과나 소유주 등에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전기, 보일러 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무료로 실시해줌으로써 사회복지시설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빗물펌프장에 대해서는 수방 기간을 대비한 상시 업무는 지속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수방 기간을 대비, 특고압 전력 설비, 모터펌프, 수문 등 수방시설물을 일상적으로 점검하고 수방기간전 제작사와 전문기관과의 합동 점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수방시설물 동파 방지와 환경 정비, 시설보수 작업 등 빗물펌프장의 상시적인 업무는 차질없이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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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용산구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방시설종사자들이 직접 나서 독거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점검과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용산구 치수방재과(☎2199-792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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