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올부터 주인 없는 간판 무료 철거 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가 도심속 흉물로 전락한 주인 없는 간판 처리에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올 해부터 주인없는 간판 무료 철거 서비스를 실시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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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불량 간판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


특히 강제적인 철거방법이 아닌 업주의 신청에 의한 철거로 자발적인 간판 개선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업주가 폐업, 이전하여 주인이 없거나 필요성이 없는 광고물로 가로 세로 돌출 옥상 지주이용 창문이용(썬팅) 전광(LED) 간판 등이다. 신청은 건물주나 건물에서 영업을 하는 분이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간판철거 동의서를 강북구청 디자인건축과 광고물정비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901-6890)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강북구청 홈페이지(www.gangbuk.seoul.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철거는 현지 실태 조사와 철거 예정 공시 송달 등 행정 절차를 거친 후 광고물 철거업체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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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강북구는 간판이 돋보이는 모범간판 건물 인증제, 청소년 유해광고물 제로화 등 다양한 광고물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고물정비팀(☎ 901-691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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