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지난해 外人 직접투자 사상최대 기록.."2020년까지 증가할 것"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브라질의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가 지난해 485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브라질 중앙은행은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규모가 485억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86%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1995년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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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데스코 은행은 앞으로 월드컵과 하계올림픽이 예정돼있어 잇달아 개최한 이후 최소 2020년까지는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는 지난해 보다 줄어든 45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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