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엔지니어링, "신규수주세 지속 기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7.50% 거래량 2,899,526 전일가 5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거래일대비 3000원(1.53%) 오른 1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6.22% 급등 마감에 이은 오름세다. 장 초반 삼성엔지니어링은 20만1500원까지 오르며 지난달 기록한 52주 신고가(20만3000원)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다.
외국인 역시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외국계 순매수 합은 2만89주. C.L.S.A, 비엔피 등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허문욱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의 투자포인트는 수주액 증가, 외형성장, 수익구조 개선, 순현금으로 인한 재무구조 안정 등"이라고 분석했다.
신규 수주액은 지난해 9조원에서 올해 12조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 애널리스트는 "담수·발전 등 업역다각화와 북미 등 지역다변화, 발주처확대, 협업확장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면서 성장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61.9% 증가한 7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48.8% 늘어난 6049억원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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