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보령시, 오는 19일까지 7개 사업 76명…1차 3월2일~6월30일, 2차 8월1일~11월30일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보령시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뽑는다.
보령시(시장 이시우)는 14일 사회적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 마련과 지역고용시장 안정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2011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야는 ▲중소기업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농촌마을 갓길도로 환경정비사업 등 7개며 모집인원은 76명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2차례 이뤄진다. 1차는 오는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2차는 8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각 4개월씩 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사람이다. 외국인은 외국인등록번호를 가져야 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접수시작일 기준 최근 4년 이상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잇달아 3년 이상 참여했거나 참여 중 중도에 포기한 사람 ▲접수시작일 후 비슷한 목적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 포기자 ▲공무원가족 등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기업사랑과(☎041-930-3354)로 물어보면 된다.
보령시 관계자는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공동체도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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