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건설업종 단기조정 빌미될 수도<교보證>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13일 발표된 기준금리 인상과 앞으로 금융위원회에서 논의될 가계대출 건전화를 위한 대출 규제 가능성이 건설업종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가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조주형·안효운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부활 가능성이 아파트 시황 개선에 부담이 될 전망"이라며 "물가 상승의 심각성을 감안한 기준금리의 추세적인 상향 조정에 대한 우려가 아파트 구매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DTI와 같은 대출 규제의 불투명한 방향성도 단기적으로 아파트 구매 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최근 1개월간 시장 평균 보다 10%포인트 넘게 오른 건설업종 지수가 단기 조정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는 진단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다음 주부터 나올 주요 대형사들의 실적 발표도 조정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며 "대다수 건설사가 여전히 4분기에 미분양관련 비용을 큰 폭으로 계상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대규모 해외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는 시점에서 후속 수주 가능 물량이 2월 이후 감소할 수 있다는 점도 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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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지만 아파트 시황에 대한 불확실성은 이사철이 본격 시작되는 3월부터 해소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해외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하반기에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추세적 조정의 원인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교보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최선호주로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59,9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5.22% 거래량 93,785 전일가 63,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5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12.58% 거래량 14,557,771 전일가 32,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을 제시했다. 차선호주는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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