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 발전에 앞장”
윤석연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 정용기 대덕구청장과 신년 만남서 논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장애인복지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윤석연 (사)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과 정용기 대덕구청장이 12일 오후 신년 만남을 갖고 양쪽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장애인복지를 위해 재활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에 힘쓰고 모든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관심과 배려를 바란다”고 정 구청장에게 요청했다.
이에 정 구청장은 “예산상 넉넉하지는 않으나 다른 구보다는 장애인 복지에 힘쓰겠다”면서“활발한 장애인정책 추진에 필요한 좋은 안을 내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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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서비스, 교육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제공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장애인복지신문을 다음 달 창간할 예정”이라면서 창간호 기고를 제안했다.
한편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는 대전시 5개 구와 75개 분회 소속 4만여 장애인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협회는 대전지역 장애인복지정책과 대안을 관계당국에 제시, 장애인복지발전을 꾀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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