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실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CT검사실은 오는 10일부터 진료가 시작된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장애인의 다양한 재활서비스 및 보건의료 수요에 부응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 암검진과 종합검진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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