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봉천 터널 도로 건설 위해 보상협의 착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신림~봉천 터널 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화한다.


인가 받아 2017년까지 총길이 5.58km(금번보상 4.2km)의 「신림-봉천 터널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 진행에 들어섰다.

관악구의 신림~봉천 터널 도로는 총 길이 5.58km로 2017년까지 건설하기 위해 이번 4.2km에 대해 보상에 들어간다.


이 도로가 건설되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연계, 남부순환로 등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해소될 것이다.

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의 동시개통으로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림 봉천터널 보상협의회

신림 봉천터널 보상협의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관악구는 지난 6일 신림~봉천 터널 도로 건설 공사 토지보상액 평가를 위해 토지소유자와 사전의견 수렴을 하기 위해 토지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지보상협의회는 토지소유자 262명의 대표자격으로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관리과장과 감정평가사, 서울시 사업시행자와 함께 공정한 토지보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토지소유자들은 지하사용토지에 대해 개별토지의 90%이상 해당하는 토지는 수용토지로 처리하길 요청했다.


또 건물 등기부 등본상 구분지상권 설정을 하지 말라는 요청을 했다.

AD

이에 대해 강석우 건설교통국장은 “토지소유자의 요구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하고 향후에도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사업시행자인 서울시에 통보,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