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보석과 장신구 수요 증가로 올해 인도의 금 수입량이 전년 대비 15% 늘어난 805톤을 기록할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GJF의 비노드 아야그리브 회장은 "장신구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
올해 금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10~15%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에는 700톤의 금을 수입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귀금속 가격이 과도하게 올랐으며 확실히 조정이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조정은 지금 당장이 아닌 내년쯤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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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제 금값이 현 온스당 1374달러 수준에서 1200~1300달러 선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 시장에서는 금값이 현 10그램당 2만500루피 수준에서 1만8500~1만9000루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은값은 당분간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재 은은 매우 인기가 있다"며 " 킬로그램당 4만5300루피에서 6개월 후 5만~6만루피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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