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굿머니]이유-시기-목표 '삼박자' 갖춰야 성공재무설계
토끼띠 4인, 연령별 가상 재무설계
초고령화 시대에 조기 은퇴가 맞물리면서 직장들에게 있어 노후 대비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하고 있다. 막연히 해야 하는 무엇이 아닌 보다 풍요로운 황혼을 누리기 위한 방법의 문제로 다가오면서 일할 수 있는 시기에 대비하는 형태도 수익 창출 보다 안정적인 인생 설계를 보장할 수 있는 자산관리로 정형화되고 있다. 노후 준비가 최고의 재테크이며, 돈을 잘 관리하는 것 이상으로 신경써야할 덕목이 된 것이다. 이 같은 재테크 영역은 세대의 구분도 없다. 직장에 몸담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은퇴 후 자신의 모습을 좌우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해야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재테크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특히, 무엇보다도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며 장기적인 호흡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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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현용 한국재무설계 팀장은 "상담을 의뢰한 투자자들이 적금, 펀드 등 금융상품을 가입할 때 높은 수익률, 안정성 등 상품 특성에 주목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떤 재무목표 달성을 위해 준비하는 지(Why), 언제 필요한 자금인지(When), 어떤 노후를 준비해야하는 지(What)를 점검하는 순서로 계획을 잡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본지는 올해 신묘년을 맞아 20대에서 60대까지의 토끼띠 4명의 가상 사례를 통해 연령별로 효과적인 재무설계 전략을 전문가를 통해 마련해봤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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