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업 70% "올해 실질성장률 1∼1.5%이내"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일본 주요기업 10곳 중 7곳은 올해 일본 경제가 1.0%∼1.5%이내에서 실질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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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요미무리신문이 주요 30개 기업 최고경영자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30명중 70%인 21명은 올해 실질 경제성정률을 이 같이 답했다. 이들은 또 일본 경제가 완만하면서 2년 연속 플러스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현재의 경기 상황에 대해서는 대부분인 25명이 답보상태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해 여름 이후 급격해진 엔고현상과 미국경제 회복의 불확실한 회복, 저조한 개인소비 등이 주를 이루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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